예술의혼이 숨쉬는 박득순미술관
창작의예술성을높인 향토석의건물은 그아름다움이 자랑스럽다.
시간의 소용돌이속 절망에서 벗어난 빛들이 인달래길 가장자리에 저린기쁨으로 태어나 영혼이머무는공간
무지개빛 삶의무게로 젖어드는 잔잔한전율 수평선을 바라보는 나의모습은 예술의 긴여정에서 침묵으로 님을맞으며
흑산홍어를닮아 천년을빛내리 문화와예술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과함께 하고픈 흑산도의 꿈을엿보게 될것입니다.
10여년의 긴시간속에서 완공을이뤄 2015년 5월 5일 개관하였으며 미술관주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신안군 초,중학교 학생사생대회 및
예술인 공연을개최하여 지역주민과 멀리 관광오신분들의 마음에 희망과기쁨을 안겨드리며 작품의수준또한 부끄럼없음을 보여줍니다.
프랑스의 한 예술대학 총장님은 미술관의 극찬을 아끼지않은 긍지도 느낌니다.
작품및작가내역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지내신분(서양화) 서울대학교 미대교수를 역임하셨던분(동양화)
(현)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으로계신분(서양화비구상) 103세로작고하신 장리석선생님(서양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수상한
(문암)박득순화백(한국화)등 미술계에서 왕성히 활동하신 작가분들의 작품및 조각.서예.공예 각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