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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홍 | 2023-04-13 09:59:00 | ||
| 흑산도 라이딩(한백MTB) | |||
     한달전부터 계획하고 배 표 예매하고 숙소잡고 분주하게 움직엿다. 한 분이라도 더 함께할수 있는 회원님 모시고자 배 예매을 취소와 제 예매 하면서 함께할수있는 그날 4월1일 우리는 1박2일로 흑산도 라이딩 을 위하여 순천에서04시 출발 목포에 06시30분 도착하여 간단히 조식을 하고 부픔 마음과 설렘음으로 흑산도 배 승선하였다 2시간의 항해끝에 드디어 흑산도 도착 배에서 내리자마자 우리을 반겨주는 한백이라는 표말을 들고계시는 아시아모텔 사장님께서 우리을 반겨주셨다 짐은 숙소인 아시아모텔에두고 조금 이른 점심을먹고 12시30분부터 라이딩 하였다 새 조각공원에서 한장의 사진속에 추억을 담고 본격적인 흑산도 라이딩 시작 역시 만만한 코스가 아니다 시작부터 아이고 소리가 들리는 회원님을 보면 함께 보조을 맞추면 무사히 완주할수있도록 노력하고 많은 고개을 넘고 또 넘으면서 서로 의지하고 멋있는 경치 맑은공기 속에서 육지에서는 볼수없는 아름다운 라이딩 코스속에 우리는 함께 완주할수 있었다. 무사히 라이딩 끝나고 아시아모텔 식당에서 흑산도 홍어 한마리와 매운탕에 소주한잔하면서 흑산도의 미을 즐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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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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