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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8-04-18 02:09:00
천도천색 천리길의 2코스 증도, 임자도
천도천색 천리길의 2코스 증도, 임자도 1천도천색 천리길의 2코스 증도, 임자도 2천도천색 천리길의 2코스 증도, 임자도 3
빗방울 떨어지는 가운데 새벽부터 출발한 우리는 걱정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증도에 들어서면서 부터 부산 바다와는 또 다른 서해 갯벌의 매력에 빠져 듭니다. 숙소에 먼저 여정을 푼후 신안의 맛집 짱뚱어 탕의 얼큰하고도 진한 맛에 다시한번 빠져듭니다. 두번째의 증도 방문이지만 지난번과는 또다른 매력이........
짱뚱어 다리와 태평염전을 자전거로 돌아 본후 화도 노둣길의 환상적인 모습을 눈에 담아 봅니다.
다음날 이어진 임자도의 라이딩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안의 보석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대광 해변과 여러색의 튤립 축제장은 이국적인 모습을 뽐내며 사람들을 한껏 유혹하고 있었으며 우리는 맘껏 눈을 호강시키며 아름다운 추억+1 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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