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방이 깨끗하고 좋아보이지만 아닙니다.
특히 가운대 사진의 침대방은 다른 방보다 10,000원이나 더 받고 있으며, 사진의 창문은 나무로 가려져 있고 나무문을 열면 다시금 뽁뽁이가 있는 창문이 나와서 또 밖이 안보이고 그래도 창문을 열면 그냥 언덕으로 막혀 있습니다.
즉, 사실상 창문이 없는 방이고, 침대는 말이 침대이지 합판에 아주 얇은 메트를 깔아서 딱딱하고 아주 불편합니다.
밤새 보이라는 돌아가는데.. 그 보일러 소리가 넘 씨끄러워서 잠을 설치 정도,,,
참고하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특히 가운대 사진의 침대방은 다른 방보다 10,000원이나 더 받고 있으며, 사진의 창문은 나무로 가려져 있고 나무문을 열면 다시금 뽁뽁이가 있는 창문이 나와서 또 밖이 안보이고 그래도 창문을 열면 그냥 언덕으로 막혀 있습니다.
즉, 사실상 창문이 없는 방이고, 침대는 말이 침대이지 합판에 아주 얇은 메트를 깔아서 딱딱하고 아주 불편합니다.
밤새 보이라는 돌아가는데.. 그 보일러 소리가 넘 씨끄러워서 잠을 설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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