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섬관광

장산면

특산물

특산물

양파 사진

양파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고 그 결과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그리고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려 순환기장애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마늘 사진

마늘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 증진하여주고 말초혈관확장, 혈액순환 촉진하기도하며 갱년기장애, 중년기 스태미나 보강을 하여주고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 강력한 살균력 및 면역조절기능을 강화하여준다.
고추 사진

고추

고추가 위에 들어가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나게하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한다. 고추는 비타민이 매우 많아서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 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며 피부를 자극해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리 작용을 하기도 한다.
참깨 사진

참깨

참깨는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있고 단백질에는 메티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간 기능을 강하게 하며 전신의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 또 항암작용과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큰 오메가-3 지방산이 있으며, 또 노화억제와 천연항생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리그난이 함유되어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는 몸이 거뜬해지고 늙지 않고 굶어도 배고프지 않고 무병장수할 수 있는 환상의 기능성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참깨는 수험생의 기운을 돕고 허한 것을 보하여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해준다. 간장, 신장기능을 강화하여 노폐물을 잘 배설시키고 피로 독소를 해독하여 수험생의 심신을 가뿐하게 해준다.
유자 사진

유자

유자의 성질은 서늘하면서 맛은 달고 시다. 방향성 건위효과가 있어서 소화불량, 구역질이 날 때, 밥맛이 없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도 좋다. 특히 서늘한 성질 때문에 가슴을 시원하게 하며, 술독을 풀어 준다. 유자속에 당분은 약 2-5%로 비교적 적은 데 비해, 유기산은 6.2%로 많기 때문에 생것으로 먹을 수가 없다. 유자를 많이 먹으면 간의 기운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특히 학질처럼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기운이 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도 역시 피하도록 해야 한다.
김 사진

김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타우린이 약 1.0% 정도 함유되어 있어 식품 중에서는 오징어, 문어, 굴 등의 몇몇 수산제품을 제외하고는 가장 함량이 높다. 타우린은 함황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간장 보호작용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어린이 분유에 함유되고 있는 성분이다. 또한 김에는 비타민 B12가 비교적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은 두뇌 발전과 밀접한 비타민이다. 따라서 어린이의 성장에 중요한 타우린과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는 김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축적,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EPA(20:5)의 함량이 전체 지방산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식이섬유인 포피란과 더불어 성인병 예방식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이다.
  • 수확기 : 11 ~ 3월
낙지 사진

낙지

낙지는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있으며 타우린을 함유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 인, 철, 비타민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의 효과도 있다. 낙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체내에 흡수된 후 아미노산으로 혈액 속에 들어가 폴리페티드로 전환되고 신체 각 부분에 운반되어 기관을 형성하고 리보폴리빈이라고도 하는 비타민 B2는 세포에서 효소로 작용하여 점막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발육을 촉진시키며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나트륨, 칼리움, 유황, 옥소, 코발트, 망간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브로콜리 사진

브로콜리

흔히 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양배추를 꼽는다. 양배추 속의 비타민 U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만성위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 하지만 브로콜리 속에는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가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궤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
공공누리 저작물 표시 유형4

'공공누리 저작물 표시 유형4'에 따라 본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출처와 저작권자 표시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