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화이트뮤지엄
장산화이트 뮤지엄은1962년 개교해 2008년 문을 닫은 장산 동분교를 신안군이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개보수하여, 두 동의 건물 14개 교실에 전시공간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을 가지고 있는 미술관 이다.
또한 교사숙소로 사용하던 부속건물 2개 동은 예술가들이 머물수 있는 레지던스 공간을 갖추어 예술가들이 장산도 주민을 위한 교육과 창작을 병행할 수 있다.
장산 화이트뮤지엄에 방문하게 된다면 장산도가 고향인 예술가 3인 (김동신, 송홍범, 정창경)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또한 교사숙소로 사용하던 부속건물 2개 동은 예술가들이 머물수 있는 레지던스 공간을 갖추어 예술가들이 장산도 주민을 위한 교육과 창작을 병행할 수 있다.
장산 화이트뮤지엄에 방문하게 된다면 장산도가 고향인 예술가 3인 (김동신, 송홍범, 정창경)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