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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달 | 2022-10-01 15:49:00 | ||
신안군 안좌도 퍼플섬 관광 안내 부족 | |||
9월 30일 축제시작일날 보라색 손수건을 사서 입장하였습니다. 매표후 보라색 다리를 건너 섬에 입장하였는데 전동차를 타려고 했는데 (전동차 2대운영), 매표소도 없고 안내원도 없어 줄을 서는건지 어쩐지 모두가 우왕좌왕, 요금은 전동차 운전사가 3,000원씩 받고 탑석안내도도 없고, 인원규정도 없고, 완전히 아마추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동차로 돌다보니 섬에 꽃은 다 뿌러지고, 섬구경후 다리를 건너 건너편 으로 이동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전동차 운전사가 말해서 건너갔더니, 주말만 운영하다고 말도 안맞고, 안내 부서도 하나 없고 노래가락소리만 요란합니다. 꽃을 심은 건지 동네 공원보다 적은 면적을 심어서 무슨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타시군 벤치 마킹 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