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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 2019-11-04 10:45:00 | ||
증도를 다녀와서 | |||
전에도 두번 갔었자먼 아번여행은 새로운 것도 알고 즐거웠습니다. 그것은 해설사님의 덕이었습니다 해설사남의 구수하면서도 차원높은 설명에 잠시도 해찰을 허용하지 않더군요 부산에서 오신 여해설사님으로 하여금 신안을 한차원 높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마지막 돌아오느 젓갈시장에서 40여명중 2/3정도가 손에손에 산 선울이 가득했답니다. 신안으로서는 보물같은 해설사님이었습니나 신안의 발전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