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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현 | 2017-10-07 14:14:00 | ||
다시찾는 천사의섬 여행을 위한 고언 | |||
증도 왕바위 선착장 매표소 부터 선박직원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0 군에서 제공한 섬들의 여행안내와 인터넷에서 소개된 둔장어촌체험마을에 미리 예약을 하고 현지에 도착한 후 참으로 아쉬운점은 시설뿐아니라 관리하는 마을주체측의 무성의가 매우 실망을 주어 - 펜션 시설이 이용객을 위한 편의제공보다 운영주체측의 관리편의상 나몰라라하는 편이고 솟하나 냄비하나 주고, 화장실은 배수가 안되어 시골 여인숙도 이보다 나을것같고 - 주변 환경은 지저분하고, 편의시설은 굳게 잠겨있으며, 안내하는 사무장 혼자 불평만 차있고 - 비가운데도 여기 저기 누수로 불쾌감만 차게되고 0 군이나 면에서 정기적인 위생점검이나 관광안내 교육등 을 실시하시어 다시찾아오는 천사의섬이 되도록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