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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문 2024-03-25 09:46:00
퍼플섬 들어가기전 주차장 판매점
즐거운 마음 으로 퍼플섬에 35명이 즐기러 왔습니다
마침 비가오고 춥기도 하여 입구의 판매점에서 비도 피하며 비옷을 사려는데 판매점 상인의 목소리가 거슬리더군요
준비된 비옷이 몇개 없으니 사시려면 들어옷구 안사시려만 밖으로 나가주시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당황 스러 웠습니다
옆을 보니 또다른 단체와 비옷 흥정 중인데 그곳 판매를 하시는 남자분은 주머니에 두손을 집어넣구 건달 인냥 말씀 히시는 정말 보기 안좋았습니다
우리 일행도 몇명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옆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고 돌아왔지만 아무튼 아쉬움이 많은 퍼플섬 입구 상인의 행동은 신안 퍼플섬의 이미지를 완전 아쉬움으로 만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