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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균 2018-09-14 11:31:00
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1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2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3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4바이크리무진 1004섬 신안(증도,임자도) 자전거여행 후기 5
바이크리무진(여행길MTB팀)에서 05:00 부산에서 10명의 아름다운 아지매를 태워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임자도로 출발하여 11:00 배로 점암항에서 임자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전장포로 페달링을 열심히 하여 염전을 지나는 길은 하얀 소금이 염전에 푸른하늘과 억새가 바람에 하늘 거리고 우리는 전장포에서 인증삿을 하고 소금굴을 경유하여 대광해수욕장에서 말들과 교우도 하고 해안을 따라 임도를 타고 넘어가는 신안의 섬들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하우리 임도는 새로이 만들어 놓은 산길에서 바라보는 신안의 작은 섬들이 물위에 작은 돌들을 가져다 놓은 것처럼 아름다웠다.
연신 우와우와 하면서 페달질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지매들을 보니 나이는 저리가라???
그런데 이흑암리 하머리 해안에 석양 라이딩을 하기로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뿔싸 밀물이 해변을 완전히 점령을 하여 버렸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선착장 데크길로하여 증도로 나왔다.
지도 송악에서 저녁을 맛나게 먹고는 모텔에서 내일의 증도 라이딩을 위해 모두 꿈나라로 !!!!!!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일기예보에는 비가 없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주룩주룩 비가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니 기운이 쭉 빠져버렸다.
아침을 먹고 모두 바이크리무진에 올라타고는 차량으로 자전거코스를 돌기로 하고 증도의 아름다운 산길을 돌고 돌아 화도에 들어 왔다.
비는 한방울씩 내리기에 증도에서 라이딩을 조금이라도 하자고 하여 자전거를 내려서 화도노두길을 시작으로 턔평염전,왕바위선착장,증도대교를 건너 아주 무사히 즐거운 라이딩을 마치고 신안의 명물 짤뚱어 탕으로 점심을 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진을 모두 올리지 못하고 일부 사진만 올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고 싶은 분은 포털 다음까페나 블로그 검색창에서 "바이크리무진"으로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신 여행길MTB팀 사모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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